기준어 ‘꿇다’의 뜻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대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꿇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걔가 무릎꺼정 꿀꼬 그람씨롱 아무리 빌어도 내는 용서를 못하겠더라.
사전에 실린 풀이
걔가 무릎까지 꿇고 그러면서 아무리 빌어도 나는 용서를 못하겠더라.
기준어 ‘꿇다’의 예문
- 무릎을 꿇고 머리가 땅에 닿도록 빌다.
- 새파랗게 질린 남편은 무릎을 꿇고 애원한다. 나는 당신을 사랑했다. 진정이다.최인훈, 회색인
- 두 사람은 허근의 영을 따라 그 자리에 각각 무릎을 꿇고 단정히 앉았다.최명희, 혼불
- 염려스러운 듯 그는 방에 들어가 방바닥을 손으로 짚어 보고 두 무릎을 꿇고 앉았다.한무숙,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