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다리미’의 뜻
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는 데 쓰는 도구. 쇠붙이로 만들며 바닥이 판판하고 매끄럽게 되어 있는데, 숯불이나 전기 따위로 바닥을 뜨겁게 달구어 쓴다.
기준어 ‘다리미’의 예문
- 어머니는 깨끗하게 빤 옷들을 다시 다리미로 곱게 다렸다.
- 다리미가 올라갔다 내려올 때마다 촉촉이 물이 뿌려진 광목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는 데 쓰는 도구. 쇠붙이로 만들며 바닥이 판판하고 매끄럽게 되어 있는데, 숯불이나 전기 따위로 바닥을 뜨겁게 달구어 쓴다.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다림이(19세기)>다리미(20세기~현재)
‘다리미’의 표기 기록이며, ‘다리이’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다리미’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