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더운밥’의 뜻
갓 지어 따뜻한 밥.
사투리로 말하면
막 지은 던밥에 어무이가 담군 짐치 쭉쭉 찢어가 얹어 무모 딴 반찬 머 필요 있겠노?
사전에 실린 풀이
막 지은 더운밥에 어머니가 담근 김치 쭉쭉 찢어서 얹어 먹으면 딴 반찬 머 필요 있겠니?
기준어 ‘더운밥’의 예문
- 날씨도 춥고 배도 고픈데 더운밥 없습니까?
- 이렇게 더운밥 먹고 지낼 수 있는 것만 해도 복이지.
- 그 집 며느리는 효성이 지극하여 부모님께 매끼 더운밥을 새로 지어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