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뒤주’의 뜻
쌀 따위의 곡식을 담아 두는 세간의 하나. 나무로 궤짝같이 만드는데, 네 기둥과 짧은 발이 있으며 뚜껑의 절반 앞쪽이 문이 된다.
사투리로 말하면
옛날에는 디지가 꽉 차 있으모 마음이 부자맨치로 느끼짔다.
사전에 실린 풀이
옛날에는 뒤주가 꽉 차 있으면 마음이 부자처럼 느껴졌다.
기준어 ‘뒤주’의 예문
- 뒤주에 쌀을 채워 넣다.
- 쌀이 다 떨어져 뒤주는 벌써 바닥이 보였다.
- 뒤주에서 쌀을 한 가마 잔뜩 퍼내긴 했지만 힘이 부쳐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법정, 무소유
- 광에선 추수해 들인 입쌀과 잡곡이 뒤주에서 독에서 넘치고….박완서, 미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