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매욱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미역’의 뜻

갈조류 미역과의 한해살이 바닷말. 잎은 넓고 편평하며, 날개 모양으로 벌어져 있고, 아랫부분은 기둥 모양의 자루로 되어 바위에 붙어 있다. 빛깔은 검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길이는 1~2미터, 폭은 60cm 정도이다. 대체로 가을에서 겨울 동안 자라고 늦봄이나 첫여름에 홀씨로 번식한다. 예로부터 식용으로 널리 이용하였으며 요오드, 칼슘의 함유량이 많아 발육이 왕성한 어린이와 산부(産婦)의 영양에 매우 좋다. 간조선 이하의 바위에 떼 지어 붙어 사는데 한국의 남해안, 북해도, 중국 동부 해안 등에서 많이 난다.

기준어 ‘미역’의 예문

  • 미역을 따다.

기준어 ‘미역’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머육(15세기~19세기)>메육(18세기)>메역(19세기)>미역(20세기~현재)

‘미역’의 표기 기록이며, ‘매욱’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미역’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라
멕 · 미녁 · 믹전라 사투리 사전
제주
메역 · 메영제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