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쓰다’의 뜻
시체를 묻고 무덤을 만들다.
사투리로 말하면
벹이 잘 드는 자리에다가 미로 시구 싶다.
사전에 실린 풀이
볕이 잘 드는 자리에다가 묘를 쓰고 싶다.
기준어 ‘쓰다’의 예문
- 공원묘지에 묘를 쓰다.
- 이곳에 누구든지 산소를 쓰기만 하는 날이면 십 년 안에 왕 한 분이 나옵니다.박종화, 전야
- 양지바른 곳을 묏자리로 썼다.
- 곁에 섰던 송희옥이가 유쾌하게 웃었다. 사시에 묘를 써서 두 시간 뒤인 오시에 효험이 난다는 소리였다.송기숙, 녹두 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