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옷섶’의 뜻
저고리나 두루마기 따위의 깃 아래쪽에 달린 길쭉한 헝겊.
사투리로 말하면
옷섭이 삐져나왔다, 좀 여미 바라.
사전에 실린 풀이
옷섶이 삐져나왔다. 좀 여며 봐라.
기준어 ‘옷섶’의 예문
- 옷섶을 여미다.
- 사내가 옷섶에서 꺼낸 종이쪽에는 ‘아버님 소자는 무사하옵니다.’ 하는 글이 적혀 있을 뿐이었다.조정래, 태백산맥
- 양반 차림을 한 젊은이는 도포가 몸에 맞지도 않았고, 옷섶이 삐져나오는 등 매무새가 꼭 술 취한 사람 같았다.송기숙, 녹두 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