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지겟작대기’의 뜻
지게를 버티어 세우는 긴 막대기. 지게를 세울 때는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윗부분을 세장에 걸어 놓으며, 지게를 질 때는 보통 한쪽 어깨에 가로 끼운다.
사투리로 말하면
지게 벗어 놓고 짝지는 그 옆에다가 세아 나라.
사전에 실린 풀이
지게 벗어 놓고 지겟작대기는 그 옆에다가 세워 놓아라.
기준어 ‘지겟작대기’의 예문
- 김 씨는 지게를 지겟작대기로 받쳐 두고 잠시 쉬었다.
- 물미장은 지겟작대기 겸 지팡이 구실도 하고 신표 구실도 했으나, 위급할 때는 대번에 무기로 돌변했다.송기숙, 녹두 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