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 사투리

책상대리

명사경북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책상다리’의 뜻

한쪽 다리를 오그리고 다른 쪽 다리는 그 위에 포개어 얹고 앉은 자세.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책상다리’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책상다리’의 예문

  • 그는 마음을 가다듬고 책상다리를 단정히 하여 앉았다.
  • 심동호 씨는 사당 안 조상들의 위패를 정면에 두고 결가부좌한 부처처럼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있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 남편은 언제나 사랑방에서 책상다리를 틀고 앉아 두꺼운 책만 읽었다.김성동, 잔월
  • 다른 사람처럼 의자에 앉는 것이 아니라 그는 언제나 의자 위에 책상다리를 하고 올라앉았다.한수산, 부초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책상다리’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낭그다리 · 새끼다리 · 새끼달구강원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